공사현장 화재 진화하는 소방관
2015/04/21 17:00 송고
(경기=뉴스1) 이재명 기자 =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 신축 공장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당방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현장에는 모두 151명의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근로자들은 무사히 대피했다. 2015.4.21/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