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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과 서희태의 콜라보레이션

2015/03/31 21:20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뉴스1 주최로 열린 '꽃 피는 봄이 오면' 신춘음악회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왼쪽)과 지휘자 서희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지휘자 서희태가 지휘하고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은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참여했다. 2015.3.31/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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