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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사무실 진입시도하는 공무원 노조

2015/03/26 11:37 송고   

(부산=뉴스1) 조희연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성진 부위원장, 이재섭 회복투 위원장 등 6인이 26일 오전 부산 영도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역구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경찰의 저지로 대치 중이다. 이들은 ‘김무성 대표 면담’과 ‘국민대타협기구의 국민적 약속을 배반하고 여야 졸속 합의 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15.3.26/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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