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에 갇혔어요'
2015/03/06 11:06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새 캠페인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활동의 일환으로 초미세먼지 위험성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계획을 철회하고 대기오염물질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3.6/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