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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2미터 넘는 돌고래 혼획

2015/03/02 09:05 송고   

(서울=뉴스1) =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용진)는 1일 저녁 8시 30분경 울산시 북구 정자항 남동방 35km 해상에서 자망그물에 낫돌고래 1마리가 혼획 됐다고 밝혔다. 혼획된 낫돌고래는 길이 2m 20㎝, 둘레 124㎝로 불법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유통증명서를 발부, 혼획한 어선에 인계된 뒤 공동수산어시장에서 78만원에 매각됐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제공) 2015.3.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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