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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노보더 "폭설이 좋아"

2015/01/28 11:00 송고   

(뉴욕 로이터=뉴스1) 이기창 = 미국 뉴욕시에 살고 있는 메이슨 글루드먼(26)이 폭설이 내린 27일(현지시간) 브루클린 포트 스린 파크에서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 강력한 눈보라가 이날 보스턴과 뉴잉글랜드 지방을 휩쓰는 바람에 이 지역 주민 약 450만명은 거의 1m나 쌓인 눈폭탄과 해안의 홍수를 해결하기 위해 씨름을 해야 했지만 폭설에 대비한 뉴욕시민들은 다행히 이같은 고민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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