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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용관, 너무 긴장했나?

2015/01/26 19:17 송고   

(고치=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한화 내야수 권용관이 26일 고치시영구장의 실내훈련장에서 번트를 하는 도중 중심을 잃고 앞으로 넘어지고 있다. 한화는 25일 휴식일을 가졌고, 이날 훈련을 재개했다. 굵은 빗방울이 아침부터 내려 훈련장을 실외에서 실내로 변경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한 선수 58명, 총 81명이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후 2월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고친다 구장에서 3월3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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