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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구본무 LG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왕양 중국 부총리와 상호 발전 및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악수하다. (LG그룹 제공) 2015.1.24/뉴스1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