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상파울루 AFP=뉴스1) 이기창 = 브라질의 세계적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스페인 바르셀로나)가 22일(현지시간)상파울루 준디아이 소재 자이메 신트라구장에서 열린 자선축구 '볼 헝거 온리(Ball Hunger Only)'에 출전,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이날 모금된 헌금은 준다이사회연대기금과 네이마르 주니어 프로젝트 인스티튜트에 나눠서 기증된다.
![[사진]네이마르, 상파울루서 자선경기](https://image.news1.kr/home/news1/www/news1_alpha/system/photos/2014/12/23/1158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