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사재기 예방 '1인 1갑 제한'
2014/12/21 11:06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담배 판매 '1인 1갑'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담뱃값 2000원 인상과 관련한 개별소비세법과 지방세법,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일제히 2000원씩 오를 예정이다. 2014.12.21/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