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가야금 다루는 외국인의 손길

2014/11/29 12:17 송고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및 가족 국악강좌 발표회에서 외국인 국악 수강생들이 가야금 병창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28개국에서 온 외국인 강좌 수강생 60여명과 유치원, 초중학생 자녀들과 부모로 구성된 가족 수강생 90여명이 장구, 가야금, 해금 등 전통악기로 우리 국악을 연주했다. 2014.11.29/뉴스1 kali@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