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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동물원서 희귀 백사자 태어나

2014/11/27 08:20 송고   

(오마하 로이터=뉴스1) 이기창 = 희귀한 백사자 새끼(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소재 오마하 헨리 도얼리 동물원 겸 수족관에서 함께 태어난 형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동물원측이 제공했다. 수컷 백사자 새끼는 지난 21일 태어난 3남매의 하나이다. 암컷 한 마리를 포함한 3마리의 새끼 사자는 엄마 아하디, 이모 음피샤와 함께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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