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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누는 외교-복지

2014/11/26 15:50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왼쪽)과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26일 오후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선발대 활동 결과 합동 브리핑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긴급구호대 1진이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 인근의 가더리치(Goderich)에 영국 정부가 설치중인 에볼라 치료소(ETC)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1진 긴급구호대는 내달 13일 한국을 출발해 같은달 15~20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우스터 에볼라 대응 훈련소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21일 가더리치 ETC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1.26/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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