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전통주 전문매장 우리술방에서 모델들이 국내 보리만을 100% 사용하여 빚은 '황금보리 증류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황금보리 증류소주는 무색소, 무방부제, 무방향제 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2번의 증류 과정과 참숯여과 방식을 통해 생산되어 음주 후 다음날 숙취가 기존 희석식 소주에 비해 현저히 낮다. 가격은 357ml에 3,300원. 2014.11.23/뉴스1 neo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