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조연상' 유해진, ''해적'으로 큰 상을 받았어요~'
2014/11/21 22:39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배우 유해진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포토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종상은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이다. kwangshin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