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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배우 현승민, 윤다경(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우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우더'는 한 모녀의 복잡한 관계와 어긋난 모정을 날카롭고도 애수 어린 시선으로 묘사한 구혜선 감독의 3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