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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박2일 합숙 면접관과의 대화

2014/10/26 13:28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건국대는 25~26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라인재개발원에서 2015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사범대학 1단계 합격자 9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을 실시했다.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은 특정 전공 분야에 재능과 자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말 그대로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건국대의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이며, 사범대학 모집단위 1차 합격자 90명을 대상으로 면접관과 수험생이 1박2일동안 합숙하며 개별면접, 집단면접, 발표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소질과 전공적합성, 창의성과 사회성 등을 평가했다. (건국대 제공) 2014.10.26/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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