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박정호 기자 = 파주지역 주민 및 제정당 시민단체 회원 등이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청 앞에서 열린 주민 생존권과 평화를 위협하는 대북전단 반대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상상조차 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마저 심각히 침해 받고 있다"며 정부의 대북전단 살포 제재를 강력히 요구했다. 2014.10.23/뉴스1 pjh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