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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의 뼈아픈 실책

2014/10/22 22:15 송고   

(창원=뉴스1) 이동원 기자 = 22일 오후 경남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9회초 1사 1루 상황 이병규의 높이 뜬 공을 NC 2루수 박민우가 놓치고 있다.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률 83%의 유리한 고지를 먼저 선점했다. 그동안 프로야구 통산 23차례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19회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바 있다. 반면 창단 2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NC는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1차전에서 완패 분위기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5년 사이 1차전 패배 팀이 4차례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만큼 가능성은 남아 있다. 2104.10.22/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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