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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조희연 기자 = 22일 경기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김하늘과 윤채영이 우승 트로피를 서로 가져가려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2014.10.22/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