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리스타트 잡페어 개막식에서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이 개막을 알리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구직자(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청년 등)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계속된다. 2014.10.22/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