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룩 로이터=뉴스1) 이기창 = 미군이 이라크의 극단주의 수니파반군 이슬람국가(IS)의 점령을 막기 위해 21일(현지시간) 공습을 단행한 시리아 내 코바니에서 포연이 치솟고 있다. 사진은 터키 의 국경도시 수룩에서 촬영한 것이다. 터키는 이날 IS가 점령한 코바니의 일부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자국내 쿠르드족이 코바니로 진격하는 것에 도움을 제공했으며 미국은 IS와 맞서고 있는 코바니의 쿠르드족 병사들에게 시리아 내 IS반군을 상대로 공습을 단행한 이후 처음으로 무기를 낙하했다.
![[사진]미군공습에 포연 자욱한 코바니](https://image.news1.kr/home/news1/www/news1_alpha/system/photos/2014/10/22/1068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