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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 로이터=뉴스1) 이기창 = 프랑스 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우루과이 대표출신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가 21일(현지시간) 니코시아 GSP구장에서 아포엘 니코시아를 상대로 열린 유럽챔스리그 F조 예선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생제르맹이 1-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