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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동대문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2014/10/21 01:45 송고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소방관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인근 의류부자재 취급 상가건물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불은 20일 오후 10시57분께 시작됐다. 불은 신발 부자재와 모자, 지퍼 등의 의류 부속품을 취급하는 상점 17곳을 태운 뒤 21일 오전 0시5분께 초기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잔불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14.10.21/뉴스1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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