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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장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방문

2014/10/10 16:30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국내 탈북청소년 1호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를 방문해 악기 연주중인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통일부와 협력해 탈북학생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탈북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10.1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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