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난타전 벌이는 김형규, 결승 진출

2014/10/02 17:11 송고   

(인천=뉴스1) 한재호 기자 = 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81kg급) 4강전에 나선 한국 복싱대표팀 김형규(오른쪽)와 우즈베키스탄의 오이베크 마마줄루노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형규가 3-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10.2/뉴스1 kali@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