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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워킹'

2014/10/02 04:22 송고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 앞서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결선에 출전한 대한민국 다이빙대표팀 김나미는 5차 시기 합계 269.85점을 얻어 한국 여자 다이빙에 44년 만에 개인전 메달을 안겼다. 2014.10.1/뉴스1 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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