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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축구대표팀 파이팅!'

2014/09/22 09:03 송고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한국 U-16 축구대표팀 이승우(앞줄 가운데)와 선수들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으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U-16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결승에서 북한에 1-2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9.22/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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