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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표정 짓는 김장미

2014/09/20 18:43 송고   

(인천=뉴스1) 이동원 기자 = 사격대표팀 김장미(22·우리은행)가 20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4.9.20/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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