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역도 여자 48kg급 시상식, 4년의 결실

2014/09/20 18:39 송고   

(인천=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2014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48kg 메달리스트들이 20일 오후 인천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스리 와휴니 아구스티아니, 카자흐스탄 마가리타 옐리세예바, 우즈베키스탄 마흘리요 토고에바. 기대를 모았던 대한민국의 임정화는 인상에서 78㎏, 용상에서 101㎏에 그쳐 합계 174㎏로 출전선수 13명(1명 기권) 중 7위에 그쳤다. 북한의 백일화도 인상 82㎏, 용상 102㎏, 합계 187㎏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kwangshin00@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