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마가리타 옐리세예바, 금메달리스트의 환한 미소
2014/09/20 18:38 송고
(인천=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카자흐스탄의 마가리타 옐리세예바가 20일 오후 인천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48kg 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대한민국의 임정화는 인상에서 78㎏, 용상에서 101㎏에 그쳐 합계 174㎏로 출전선수 13명(1명 기권) 중 7위에 그쳤다. 북한의 백일화도 인상 82㎏, 용상 102㎏, 합계 187㎏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kwangshin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