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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같은 시선 다른 목적

2014/09/20 10:09 송고   

(부천=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일 오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남자부 더블 예선 일본전에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 정원덕(왼쪽)과 네트를 사이에 두고 뛰어 놀라 일본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4일까지 아시아 45개국에서 온 1만40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kwangs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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