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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포병장교의 '사격 지시'

2014/09/17 13:54 송고   

(철원=뉴스1) 유승관 기자 = 최초 여군 포병장교 홍지혜(25·육사70기) 소위가 17일 강원도 철원군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 사격지시를 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지난 6월 말에 포병장교 6명과 방공장교 2명이 야전에 배치됐다.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 중위 1)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2014.9.17/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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