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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박근혜 대통령

2014/09/17 01:15 송고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논의는 본질을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도 도를 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국가의 위상추락 나아가 외교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기에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을 해 줄 것을 거듭해 당부했다. (청와대 제공) 2014.9.16/뉴스1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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