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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윤후가 썼던 받침대를 빼지 않으셨네요~

2014/09/03 15:51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홍진영(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1973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kwangs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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