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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 진풍경

2014/09/03 00:00 송고   

(대구ㆍ경북=뉴스1) 정훈진 기자 = 2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경기에서 9회초 삼성 임창용이 우천으로 신발에 묻은 진흙을 떼어내고 있다. 2014.9.2/뉴스1 jhj1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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