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
대선후보 첫 4자 토론…‘초박빙’ 판도 흔드나
1/30'국민 앞에 선 대선 후보들'
기사입력 2022-02-03 20:29:10 | 최종수정 2022-02-04 10:53:00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기자 - 심상정 정의당(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3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합동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2.2.3/뉴스1 eastsea@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
- [날씨ㆍ재해] 절정을 향해가는 남녘 벚꽃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