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꿈꾸던 순간...이뤄진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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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南·北의 형제

기사입력 2018-08-20 18:00:04 | 최종수정 2018-08-20 18:00:04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기자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함성찬(93)할아버지(오른쪽)가 북측동생 함동찬(79)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2018.8.20/뉴스1 hig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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