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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만남…트럼프·김정은 숨가쁜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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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단독 이어 확대정상회담하는 트럼프와 김정은

기사입력 2018-06-12 11:39:02 | 최종수정 2018-06-12 11:40:35

(싱가포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단독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날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NSC 보좌관이,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이 배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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