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서울 평창 2박3일'
5/15北 김여정, 인천공항 통해 방남
기사입력 2018-02-09 16:16:05 | 최종수정 2018-02-09 17:56:15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KTX 공항역으로 향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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