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다시 손 잡은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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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선권

기사입력 2018-01-09 10:54:55 | 최종수정 2018-01-09 10:54:55

(판문점=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기자 -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우리측 대표단과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리 위원장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온 겨레에게 새해 첫 선물 그 값비싼 결과물을 드리는 게 어떠한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2018.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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