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갈등속 사드반입 완료
7/12'절규하는 성직자들'
기사입력 2017-09-07 07:35:46 | 최종수정 2017-09-07 07:35:46
(성주=뉴스1) 민경석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성 중이던 주민들과 집회를 함께한 성직자들이 경찰에 의해 해산되고 있다. 2017.9.7/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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