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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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2 19:37:33 | 최종수정 2017-03-22 19:37:33
(진도=뉴스1)
김명섭 기자 -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재킹바지선 등 선박들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됐다고 밝혔다. 2017.3.22/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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