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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본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4시간 만에 끝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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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철거는 안돼'

기사입력 2016-12-28 19:05:50 | 최종수정 2016-12-28 19:05:50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8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부산시민단체 회원들이 설치한 일본위안부 소녀상을 동구청 직원들이 철거하려 하자 시민이 끌어안고 있다. 지난해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반발한 부산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했으나 관할 부산 동구가 설치 4시간만에 소녀상을 철거했다. 2016.12.28/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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