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곰의 뚝심' 두산, 21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1/12
기사입력 2016-09-22 22:22:35 | 최종수정 2016-09-22 22:22:3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승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9.22/뉴스1 fotogyoo@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
-
[종목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종합 3위 달성'
-
[국방ㆍ외교]
10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 軍, 첨단 무기 체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