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열정의 무대 '탱고'
1/5남미 이주 반세기 코리아페스티벌
기사입력 2015-10-05 20:47:58 | 최종수정 2015-10-05 20:47:58
(서울=뉴스1) -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2015코리아페스티벌에서 오리엔탱고와 유수정 탱고팀,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팀이 합동공연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르헨티나·파라과이·한인 이주 50주년'을 기념해 '꼬레아노! 태양에 오르다'란 제목으로 열렸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동포 예술인을 초청해 개최하는 한민족 문화예술 축제로 1998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2015.10.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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