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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미국도 뚫었다…중국서 온 여행객
(로이터=뉴스1) 이동원 기자 |
2020-01-22 09:29 송고 | 2020-01-22 09:30 최종수정
22일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이날 미국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신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 환자는 프로비던스 지역 센터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수술복을 입은 직원들이 프로비던스 지역 의료센터 구급차 입구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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