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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로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에 사고상황본부가 설치돼 있다. 2020.1.18/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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