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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kkorazi@news1.kr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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