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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자이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둔 베트남 선수들이 박항서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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